두번째 참석한 강의도 역시나 만족감 10,000% 였습니다.

일하느라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하지 못했던 K찬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거스트K님의 익숙한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었고, 엑기스만 쏙쏙 뽑아서 진행된 강의는 몰입도 최강이었습니다.

준비해준 간식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쓰지 않던 머리를 굴리느라 당이 떨어질 때마다 당 충전하기 최고였습니다.

종목마다 세세한 설명으로 2분기에 매수해 볼 만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뉘앙스를 느낄 수 있어서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무조건 오래 들고 가야 좋은거야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그 때 알맞은 포지션을 알려주시는 어거스트K님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매에 대한 관점도 조금은 달리할 수 있었고, 수익율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항상 어려울때나 좋을 때나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의 때도 또 찾아가겠습니다^^

벚꽃 피는 봄날에 모든 분들의 계좌가 불타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주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도 그게 안타까울 정도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두 번째 오프라인 강의 참석인데도 시간만 된다면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좋은 강의 해주시느라 고생해서 준비하신 어케님과 다른 멘톡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가 올라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구매 당일 모두 들었죠..

요즘 넘 넘치는 강의들에 그리고 그 지루함에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흡입되기 힘든 강의들이 넘 많은게 사실인데,

두 분의 길지도 짧지도 않는 분량의 강의에 포인트 콕!! 살려주는 내용이 넘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단톤님의 '질문하라' 이 멘트가 넘 와 닿더라구요..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라....

그쵸.. 요즘 많이 느끼지만, 왜 이 종목을 픽 했는지, 그리고 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이 모든것이 질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텐데,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하는 습관.... 

주식공부에서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제게 큰 울림을 주셨네요.. 단톤님의 인간적인 목소리에 '질문하라' 멘트는 정말 저를 위해 하시는 말씀같아 많이 와 닿더라구요..

그리고, 쉐인님의 재무제표 강의중 유증에 관한 설명을 쉽고 간단하게 이해 시켜 주신점이 좋더라구요.

요즘 공시에서 유증 뜨면, 이건뭐지?? 하지 않고 쫄지않고 다트공시 보게 되더라고요...

쉬운 강의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재무제표가 한결 쉬워 졌어요.

저처럼 어렵지 않고 쉽게 주식의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 하시고 싶으신분은 바로 강의 구독 강추!!!! 합니다..^^

강의가 올라 왔다는 문구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을 해서 들었는데

후기가 좀 늦었네요~

우선 두 강사님들께서 강의에 대한 준비를 얼마나 고민하고 고민해서

만드셨는지 내용 하나 하나 들으며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단톤님 강의에서 한 종목의 차트로 매매 할 것인가에 대한 

수업 내용은 정말 키 포인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종목의 차트 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숨겨진 킥 이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강의를 들어 보시길 꼬~~~~~옥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살려서 준비하신 종목 발굴하는 방법도 초보자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쉐인님의 제무제표 강의는 많이 고민하셔서 커리큘럼을 짜신걸 처음부터 느꼈습니다.

제무제표 수업에 대해 어려 할 수 있는 수강생들을 배려하신 강의 였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개념들을 먼저 설명하신 방식은 정말 

훌륭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든 개념을 실전에 대입해서 알 수 있도록 설명하신 것도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적다 보니 강의 내용이 다 드러나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이 어렵지 않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히하신

강의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혼자서 공부하면서 멘톡에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서 이 수업이 

더 잘 만들어진 강의라고 느껴진거 같습니다~

혹시 아직 못 들으신 분들이 있다면 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해 주신 두 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